2009년 06월 27일
기차 안.
다음주로 예고된 나라의 부름에 응하기위해 결코 벌금이라던가 두려운건 아닙니다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는중입니다.
거리가 거리다보니 5시간동안 읽을 거리와 mp3와 지난밤 늦게자기등등 나름 여러가질 준비해왔지만
약 1시간을 남기고 밑천이 다 떨어져 카페칸에 왔더니 애니코인pc라는 게 있더군요
가격은 무려 15분에 500원!
사양과 가격을 접해보니 강원도 양구 모부대 근처 마을의 pc방의 향기가 새록새록 납니다 그려.
최대 속도가 2mb라니..뭐 이런...
거기다 +@로 기차는 흔들흔들~마우스 포인트를 찍기가 힘듭니다 그려..
심심찮게 연결이 끊어져주는건 애교...
우와...흔들거리는거 빼곤 외박나와서 갔던 pc방이랑 비슷하잖아 이거...
(이렇게 쓰고있는데 왠 아저씨가 에어콘 왜 안틀어주냐고 저한테 따집....)
(생각해보니 직원들 복장이랑 지금 제 복장이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직원들이 이렇게 놀고 있는게 말이 돼냐...=_=)
새마을호를 타시게 돼면 꼭 한번씩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이런건 많이들 격어보셔야죠..^_^
# by | 2009/06/27 16:18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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