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군대후임
요즘 정신줄을 놓고 다니는지 퇴근할때 문을 잠근다는게 열쇠를 꽂고 퇴근해버렷다.
사실을 깨달은건 숙소에 도착해서 숙소 열쇠를 찾다가 깨달았다.
사무실까지 20분동안 땀 뻘뻘 & 걱정반으로 다시 돌아갔더니 열쇠는 잠긴채로 꽂혀있고
세콤은 세팅되어있고...
짜증내면서 나오는데 군대 후임을 만났다.
솔직히.
쫄았다
아니..진짜로.
성깔은 드럽지만 힘없어서 쌈같은건 못하는 모군
(라지만 장난식으로 투닥거릴땐 무의식적으로 급소만 골라친다)
통화하면서 건물밖으로 나오는데 바로앞에 왠지 낮익은 인간이 보였지만
아는 사람은 없는 객지인지라 신경안썻는데
지나치는 순간 'XX형!!'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기억.
그래. 난 군대있을때 중대 소문난 악마였다..
군대 후임중 친구 먹은놈이랑 술먹다 나온소리가 뒤에서 나보고 '성격변태쉑히''또라이쉑히'등등으로
욕을 많이 했다더라..( ..)
뭐 그뒤엔 짬먹고 나니까 그리웠다던가, 그나마 그랬으니까 개판이 안됐다던가 하는 소리는 났지만.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몇놈이나 돼겠냐..
나도 나름 생각을 했고, 그렇게 한 이유가 있었다고!!
튈까 말까 순간 고민했지만 그래도 나이먹은 입장에서 반가이 대해줫다
대화를 하다보니 이놈
날 제대로 기억못하고 나랑 지 사촌형이랑 착각을 한 느낌이 오더라.
좋게 좋게 웃고 헤어졌다.
월욜에 캐나다 유학간다고 해서 일욜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폰번호를 교환했지만
그놈이 기억을 제대로 되살리까 두렵다.
그냥 잠수타야지( ..)
사실을 깨달은건 숙소에 도착해서 숙소 열쇠를 찾다가 깨달았다.
사무실까지 20분동안 땀 뻘뻘 & 걱정반으로 다시 돌아갔더니 열쇠는 잠긴채로 꽂혀있고
세콤은 세팅되어있고...
짜증내면서 나오는데 군대 후임을 만났다.
솔직히.
쫄았다
아니..진짜로.
성깔은 드럽지만 힘없어서 쌈같은건 못하는 모군
(라지만 장난식으로 투닥거릴땐 무의식적으로 급소만 골라친다)
통화하면서 건물밖으로 나오는데 바로앞에 왠지 낮익은 인간이 보였지만
아는 사람은 없는 객지인지라 신경안썻는데
지나치는 순간 'XX형!!'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기억.
그래. 난 군대있을때 중대 소문난 악마였다..
군대 후임중 친구 먹은놈이랑 술먹다 나온소리가 뒤에서 나보고 '성격변태쉑히''또라이쉑히'등등으로
욕을 많이 했다더라..( ..)
뭐 그뒤엔 짬먹고 나니까 그리웠다던가, 그나마 그랬으니까 개판이 안됐다던가 하는 소리는 났지만.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몇놈이나 돼겠냐..
튈까 말까 순간 고민했지만 그래도 나이먹은 입장에서 반가이 대해줫다
대화를 하다보니 이놈
날 제대로 기억못하고 나랑 지 사촌형이랑 착각을 한 느낌이 오더라.
좋게 좋게 웃고 헤어졌다.
월욜에 캐나다 유학간다고 해서 일욜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폰번호를 교환했지만
그놈이 기억을 제대로 되살리까 두렵다.
그냥 잠수타야지( ..)
# by | 2009/07/10 23:5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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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전날, 한 명曰 "애들이 겁나게 무서운 분이라고 잘못걸리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
.
.
!@%!#^@$&@$&!!!!!!
소문은 와전되기 마련.
스테이어님 급의 소문은 아무래도 행동보다는 외모가...(집을 버리고 튄다)